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시한적인 긴급 프로젝트 '코로나 제압 태스크포스'가 발족했다.시작한 것은 게이오 대학, 도쿄 의과 치과 대학, 오사카 대학, 도쿄 대학 의과학 연구소, 국립 국제 의료 연구 센터, 도쿄 공업 대학, 기타 사토 대학, 교토 대학에서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일본을 대표 하는 과학자가 횡단적으로 결집.효과적인 점막 백신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현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세계 480만 명이 감염되어 30만 명 이상이 사망(5월 19일 현재), 앞으로도 예단을 허락하지 않는다.극복에는 전세계에서 협력하여 다방면에서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정확한 진단법이나 중증화의 예측, 그리고 유효한 치료약이나 백신의 개발이 화급의 과제가 된다.

 프로젝트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환자의 검체(DNA, RNA, 혈장)나 임상정보를 집적하여 국제협조도 포함한 연구의 추진에 도움이 된다.또한 최첨단 게놈 해석 기술을 구사하여 중증화 메커니즘의 유전학적 기반을 해명하고, 독자적인 특허 기술에 의한 유효한 점막 백신의 개발을 추진한다.점막침입형의 병원체에는 장·비인두 등의 점막면에 투여하는 백신의 유효성이 기대된다.

 일본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인구당 사망자 수는 구미 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다고 한다.따라서, 프로젝트의 최초의 구체적인 연구 목표로서, 중증 감염자와 경증·무증후 감염자를 비교해, 일본인 특유의 중증화 관련의 질환 감수성 유전자의 탐색을 실시한다.

 많은 공동연구시설의 참여를 모집하면서 수집한 검체의 인간 유전자는 일단 7월에 해석해 9월을 목표로 연구 성과를 정리한다.얻어진 지견으로부터, 향후, 진료에 있어서의 치료 예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에 적응하는 백신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조 :【게이오 대학교】 공동연구그룹 「코로나제압 태스크포스」발족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전학적 지견에 근거한 COVID-19 점막면역백신의 연구개발을 촉진 - (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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