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쿄 대학 의학부의 원생 마사히로 교수, 신림 류도 임상 조수들의 연구 그룹은, 삿포로 의과 대학, 기후 대학, 오사카 의과 대학과의 공동 연구로 공개 데이터를 이용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봉쇄 성공의 원인을 조사한 바 , 주인이 소셜 디스턴스로, PCR 검사를 넓게 실시하는 영향이 적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그룹은 5월 16일 시점에서 감염자 수 1,000명 이상의 90개국에 대해 1주일에 발생한 신형 코로나 신규 감염자 수의 최신치를 과거 최대치로 나눈 봉쇄 성공도와 인구 중 PCR 검사율, 1인당 국민총생산(GDP)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그에 따르면, 봉쇄 성공은 검사율, GDP와도 유의한 상관관계에 있었지만, 봉쇄 성공도를 GDP만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동남아시아 3개국을 보면 검사율이 낮을수록 봉쇄에 성공했다.
일본은 검사율 0.19%라는 낮음이 문제로 지적되는 경우가 많지만 검사율 2~7%의 구미 국가에 비해 봉쇄도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에 뒤지지 않고 미국, 영국, 스웨덴보다 더 나은 상황이었다.
검사율 세계 최고의 아이슬란드는 봉쇄도 세계 최고였지만 검사율 2, 3위 UAE, 바레인은 봉쇄에 성공하지 못했다.
연구그룹은 PCR 검사에 대해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경우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는 체제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일본의 현재 방침에서 기본적으로 문제 없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