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대학은 2016년도 문부과학성 사립대학 연구 브랜딩 사업 '동물공생과학 창생에 의한 인간 건강사회 실현'에 채택되어 큰 성과를 올렸다.이번, 그 성과를 한층 더 발전시켜 교육에의 환원과 사회 공헌을 진행시키기 위해, 「인간과 동물의 공생 과학 센터」를 신설.연구, 교육과 사회의 연결에 중점을 둔 활동을 시작한다.
문과성의 지원 사업인 「동물 공생 과학의 창생에 의한 인간 건강 사회의 실현」을 통해, 아자부 대학은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그 성립을 통해 인간의 건강 사회에 기여 한다는 새로운 학문 영역의 창설을 목표로 했다.
그 성과를 받아 이번에 신설한 공생과학센터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키우는 최첨단 연구」, 「최첨단 연구를 살린 교육」, 「얻은 지견을 사회나 지역으로의 환원」을 심혼에 종사한다.특히 연구와 교육의 일체화를 실현시켜 수의계·생명과학계 대학으로서 아자부 대학다움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연구에 주력해 나간다.
연구의 기둥은 ①인간과 동물의 인지 인터랙션 해석과 새로운 사회 시스템의 구축, ②인간과 동물의 미생물 크로스토크, ③인간과 동물의 공진화 유전자의 동정, 이 3개의 연구 그룹으로 총 8개의 연구 프로젝트를 확장합니다.예를 들면, 개의 사육에 의한 알레르기의 억제가 알려져 있지만, 그 알레르기 억제에 관련되는 세균을 동정하고, 알레르기 억제를 향한 새로운 수법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를 통한 교육에서는 전학공통과목의 '지구공생론'을 통해 학생 자신이 인간과 동물, 환경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또, 2020년도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전학부 전학과 대상의 「지구 공생계 과학 워크」에서는, 최첨단의 연구 실시 능력을 습득하는 액티브 러닝을 실시한다.게다가 동물 응용 과학과에서 스타트하고 있는 “STEM형 교육”의 “실천적 제너럴리스트 육성 연구 프로젝트”의 전학적으로 확대를 위한 준비를 진행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