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1일, 릿쿄대학 경영학부의 나카하라 준 연구실은 기업의 채용 활동에 있어서의 온라인 면접의 과제와 가능성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온라인 면접의 실태에 관한 조사」※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받아 기업의 채용 활동에 있어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온라인 면접이, 어떻게 실천되어, 어떤 가능성과 과제를 가지고 있다 여부를 정량적으로 조사한 것.

 조사를 실시한 것은, 경영학부 4년차로 나카하라 연구실 소속의 시바이 야타씨와 사토 토모후미씨.취업활동 중인 시바이씨와 사토씨는 실제로 온라인 면접을 경험하고 불안을 느끼면서도 기업 채용 담당자도 이 급속한 변화에 시행착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발뒤꿈치 상상.학생과 채용 담당 양자의 시점에 서서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5월 3일 시점에서 기업측은 1차 면접은 95.6%, 2차 면접은 71.3%가 온라인으로 이행됐다.내정을 결정하는 최종 면접도 58.1%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면접을 실시한 채용 담당자에게 접수를 들으면, 「학생에게, 자사에서 일하는 이미지를 갖게 할 수 있었다」라고 회답한 것이, 대면면의 경우 78.8%였던 것에 대해, 온라인 면접은 55・1%와 23.7포인트의 차이가 태어났다.한편 학생들도 "그 회사에서 일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고 응답한 것이 온라인 면접은 43.4%로 대면면접(78.5%)보다 35.1포인트나 낮았다.

 면접 시간도 온라인 면접은 '30~45분', 대면면접은 '45~60분'이라는 답변이 많고, 온라인 면접 시간의 단축이 눈에 띈다.온라인화로 인터뷰 자체가 간결해지고, 학생들은 사풍을 체감할 수 없게 되었고, 기업 측도 회사의 이미지를 전하기가 어려워졌다. 「일하는 이미지」나 「종업원의 모습」이 전해지기 어려운 것이 온라인 면접의 부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조사 보고서에서는, 온라인 면접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향후, 대면과 온라인의 「브렌디드:blended(혼재시킨)」인 채용 형태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채용 담당자는 온라인과 대면의 특성을 살린 채용 계획이 필요하고, 학생들은 각각의 면접 방식의 특성, 목적을 이해한 후의 행동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시바이 야타, 사토 토모후미, 나카하라 아츠시(2020) 「릿쿄 대학 경영학부 나카하라 아츠시 연구실 온라인 면접의 실태에 관한 조사 보고서」(PDF)

참고 : 【릿쿄 대학】 기업 채용 활동의 온라인 면접 가능성과 과제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 학생과 채용 담당 측 모두에 조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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