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 대학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 대책으로서 2학부 5학과의 전학적으로 온라인으로 원격식 수업을 실시.이에 따라 학생들의 온라인 환경 정비도 지원하고 있다.

 아자부대학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보도된 초기 단계부터, 「학생·교직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물론, 학내외에의 감염 리스크 저감을 최우선한다」를 기본 방침에 내걸고, 대응해 왔다.온라인으로의 원격식 수업은 4월 30일부터 개시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2020년도 전기의 전기간(9월 22일까지) 실시하는 방침.

 학생에의 온라인 환경 정비에 대해서는, 수신 환경이 양호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노트 PC 및 포켓 Wi-Fi(통신료 포함)를 대학측에서 준비해, 무료로 대여. Wi-Fi는 당초 전망 이상으로 신청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준비해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충하고 있다.

 이 밖에, 학생의 학습 환경 보조(장학비)로서, 학생 1인당 일률 2만엔을 지급.게다가 학생이 의문이나 불안 등을 부담없이 전화 상담할 수 있는 '아무래도 상담 창구'를 신설하고 상담 지원도 하고 있다.상담원에게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과 학부 학생도 대응.취업, 학교생활, 친구와의 만남 등 수업 이외의 불안과 고민에 관한 상담에 대해서는 공인 심리사나 커리어·취업 상담실 전문 선생님이 대응한다.

 앞으로 아자부대학에서는 이러한 지원책에 더하여 별도로 생활비 지원의 긴급 장학금이나 독자적인 장학금 제도를 이용하기 위한 조건 완화 등을 검토해 나갈 것이다.

참조 :【아자부 대학】아자부 대학,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에 수반하는 학생 지원에 대해~온라인 수업의 개시·지원과 학습 환경 보조(장학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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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대학의 뿌리는, 메이지 23년(1890년), 아키쿠라 히가시타카에 의해 도쿄의 아자부(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개설된 「도쿄 수의사 강습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50년에 아자부수의과대학으로 개학, 1980년에 아자부대학으로 개칭.아자부대학에서는 건학의 정신 「학리의 토구와 성실한 실천」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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