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아키타현 아키타시 광면 연꽃의 아키타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중앙 검사부에 연구과의 강좌로부터 연구원을 파견해 「아키타 대학 PCR 실험실」 를 설치한다.이를 통해 하루에 1건의 PCR 검사가 가능해진다.

 아키타 대학에 따르면 실험실 설치에 따라 중앙 검사부에 감염성 물질을 취급하는 안전 캐비닛, 검사 기기를 배치하는 것 외에 사무원을 신규 고용하여 체제를 강화한다.검사 전문의의 지도로 검사기사의 기술을 높여 효율적인 운용을 목표로 한다.의학계 연구과의 강좌 등에 근무하는 연구원을 파견하여 백업 체제를 확립, 검사가 겹쳤을 때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아키타 대학 병원은 특정 기능 병원으로 유지하기 위해 신형 코로나의 외래 환자를 원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방침이지만, 실험실은 원외 의료 시설의 검사도 취급할 방침.또한, 축적된 노하우를 현내의 다른 의료 시설에 기술 지도하기로 하고 있다.

 랩 설치에 관한 설명회는 10일, 아키타시 본도의 본도 캠퍼스 40주년 기념 강당에서 오노 쿄이치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장, 미나미타니 요시히로 아키타 대학 병원장들이 참석해 열린다.

참조 :【아키타 대학】현내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체제의 충실을 향해 「아키타 대학 PCR 실험실」을 설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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