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대학원정보이공학계연구과는 코로나요를 정보기술 활용의 호기로 자리매김해 온라인을 전제로 한 새로운 사회시스템 구축을 요구하는 제언을 정리했다.향후 산업계나 관공청 등과 협의를 거듭하여 제2차 제언을 정리한다.

 도쿄대에 의하면, 제언에서는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 인프라가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사회가 최악의 사태에 빠지는 것을 회피하는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는 기술 개량과 진보를 부응 없이 가속화하고 코로나 화가 발생하기 전에 사회가 안고 있던 과제를 부각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코로나 사태를 호기로 파악하고 공간적인 제약을 대폭 완화하는 정보 기술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 원래의 시스템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강한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사회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고 있다.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KPI(중요경영지표)의 도입이나 글로벌 시점을 잊지 않고 새로운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의 육성, 온라인을 전제로 한 신시스템의 연구개발, 소셜· 거리를 유지한 사회활동을 하기 위한 새로운 정보기술 개발 등이 필요하다.

 7월 4일에는 정보이공학계 연구과의 에자키 히로시 교수, 스다 레이토 교수 등 연구자 8명이 참가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유튜브로 전달한다.게다가 2020년도에 시동하는 정보이공학계 연구과의 신산학 연계 플랫폼 「UMP-JUST」와 연계하는 등 제2차 제언을 향한 논의를 진행시킨다.

참조 :【도쿄 대학】도쿄 대학 대학원 정보 이공학계 연구과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정보화 사회를 향한 제언」의 발표---원래의 시스템으로 되돌리지 않는다.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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