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조사하는 것만으로 일반적인 배양 접시와 플라스크에서 세포 시트를 박리, 생성하는 기술을 게이오 대학, 야스다 여자 대학, 나가오카 기술 과학 대학, 도쿄 공업 대학 등의 그룹이 개발했다.

 통상의 세포 박리에서는 효소를 이용하여 세포끼리 또는 세포와 배양면을 접착시키는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세포가 단일 상태가 되어 버린다.혼란스러워진 세포는, 핸들링이 어려운 데다, 재생 의료에 있어서는 체내에 이식했을 때의 생착성의 낮음이 과제가 되고 있었다.

 한편, 재생 의료의 기반 기술의 하나인 세포 시트는, 특수한 온도 응답성 배양 접시를 이용하여 세포를 배양함으로써, 저온 환경에 노출되면, 배양면으로부터 시트상으로 세포가 박리된다.시트상으로 연결된 배양 세포군에 의해, 체내로의 이식 효율이 향상되기 때문에, 세포 시트는 재생 의료의 비약적인 발전에 공헌해 왔다.그러나 "세포를 저온 환경하에 노출시킴으로써 대사의 저하"와 "소모품으로서 고가로 특수한 배양 접시가 필요하다"는 약점도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온도 저하를 필요로 하지 않고 통상의 배양 온도(37℃) 환경 하에서, 또한 약품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배양 접시로부터 세포 시트를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초음파에 의한 음향 방사압 를 이용하여 세포를 물리적으로 박리하는 방법을 착상하였다.

 이 개념에 의해, 통상의 배양 접시의 하방으로부터 초음파를 세포까지 전파시키는 장치를 제작하여 이용한 바, 통상의 배양 접시로부터 마우스의 골격근 유래의 세포 시트를 생성할 수 있었다.이 시트는 배양에 적합한 온도 환경에서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종래 방법으로 생성된 시트보다 대사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유사한 접근법에 의해, 지금까지 예를 보지 않은 플라스크로부터의 세포 시트의 박리도 실현되었다.

 본 기술은, 활성이 높은 세포 시트를, 배양 온도의 ​​유지와 일반적인 배양 용기의 사용으로 저렴하게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재생 의료의 추가 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Detachment of cell sheets from clinically ubiquitous cell culture vessels by ultrasonic vibration

게이오 대학
도쿄공업대학

시대를 만드는 지식을 다해, 기술을 닦고, 높은 뜻과 화의 마음을 가진 이공인을 계속 배출하는 이공 대학의 정점

도쿄 공업 대학은 산업의 근대화가 급무가 되고 있던 1881(메이지 14)년에 도쿄 직공 학교로서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우수한 이공계 인재와 탁월한 연구 성과를 계속 창출해, 현재도 일본의 이공계 종합 대학의 톱에 있습니다.도쿄공업대학은 고도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교양학을 필수로 한다[…]

나가오카 기술과학대학
야스다 여자 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