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대학, 단기대학 등 고등교육 수업에서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해 특색 있는 교육을 실현시키는 아이디어를 가까이 공모한다.압도적으로 높은 수업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수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대처를 전국에 넓히는 것이 목적으로, 이벤트에서 제안된 아이디어에 찬동한 사람과 제안자를 매칭해, 실천에 연결한다.

 문과성에 따르면 문과성 내에 프로젝트 팀을 발족시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제안자를 가까이 공모한다.가을경까지 선정해, 금년도중에 프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 2021년도 이후에는 연 4회 정도, 이벤트를 실시해 제안자와 찬동자의 매칭을 진행한다.

 매칭된 아이디어는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실천되어 결과를 보고하고 성과를 공유한다.성과가 크면 이를 옆으로 전개해 전국으로 넓히는 것도 검토한다.문과성은 횡전개에 맞추어 대학 등에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

 급격히 변화하는 경제, 사회에 맞추어 학생 본위의 고등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며, 디지털기술의 활용이 배우기를 심화시키겠다고 외쳤다.게다가 이번 코로나 현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잘 활용이 급무인 것이 다시 부각되었다.

 문과성은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한 대처의 보급을 목표로 대학 교원, 스타트업 기업 등에서 널리 아이디어를 모집해 성과를 보면서 보급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참조 :【문부과학성】「대학교육의 디지털화 이니셔티브(Scheem-D)~With 코로나/ After 코로나 시대의 대학교육의 창조~」의 실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