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 작업 중 제5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인용되는 횟수가 많은 중요논문수의 증가나 대학에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촉구하기 위한 목표치가 포함되는 방향이 되어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 회의 기본계획 전문조사회에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되었습니다.금년도 안에 답신안을 정리해, 각의 결정될 전망.
내각부에 의하면, 이번 제시된 것은 2016년도부터 5년간에 달성하는 목표.연구논문의 질과 양을 높이기 위해 내건 것이 인용되는 횟수가 많은 중요논문수 8,000건으로, 2013년 실적의 6,546건에서 2할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이 목표치는 2018년도부터 3년간 연평균 8만건의 논문이 국내에서 발표된다고 추계하고, 그 1%를 각각의 분야에서 인용횟수 상위 10%에 들어가는 중요논문으로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
연구비 확보책으로 기대되는 기업과의 공동연구에 대해서는 기업으로부터 대학에 들어가는 연구개발비를 현재의 5할증으로 했습니다.게다가 대학의 지적재산 활용을 추진하기 위해 특허권 실시 허락 건수를 5할증으로 하는 것 외에 대학 등에서 탄생하는 연구개발형 벤처기업의 상장도 2배로 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습니다.
젊은 연구자의 육성에서는, 40세 미만의 대학 교원을 1할 증가시키는 한편, 장래는 3할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을 내세웠습니다.여성연구자에 관해서는 제4기 과학기술 기본계획에서 내건 신규 채용 비율에 대한 수치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과학계 전체에서 30%, 이학계에서 20%, 공학계에서 15% , 농학계에서 30%, 의학, 치학, 약학 합계로 30%의 목표치를 계속 포함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학의 과학연구는 연구시간을 고려한 연구자 수가 인구당 보면 선진국 최저 수준.인구당 대학에 공적 연구 자금 투입액도 미국, 영국 등의 절반 정도에 머무르고, 이러한 점이 연구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정부는 굳이 수치 목표를 답신에 담는 것으로, 현재 타개의 계기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