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대학 도쿄는 일본에서의 어린이·젊은이의 빈곤연구를 학술적이고 체계적으로 임하는 연구거점으로서 인문과학연구과 사회행동학 전공의 아베 아야 교수를 센터장으로 하는 “아이·젊은이 빈곤연구센터” 를 2015년 11월 1일에 설립했습니다.

 현재 선진국의 대부분이 안고 있는 상대적 빈곤은 일본도 예외가 아니라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그 중에서도, 아이의 사회 경제 환경에도 큰 격차가 있는 것이 해명되어 왔고, 사회 경제 계층의 저변에 있어서는 「인권」이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도 허용하기 어려운 현상에 있는 아이가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다 왔습니다.이러한 현상을 배경으로, 아이·젊은이의 빈곤에 관한 학제적인 연구를 실시하는 일본에서 최초의 연구 거점으로서 「아이・젊은이 빈곤 연구 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아이·젊은이 빈곤 연구 센터」는, 수도 대학 도쿄의 사회 복지학, 교육학, 심리학 등의 연구자와 함께, 국내외의 다른 대학이나 국제적인 연구 기관과도 제휴를 도모해, 연구 센터에서 얻을 수 있다 연구 성과를 어린이의 빈곤 대책이 의무화되고 있는 도쿄도 등의 자치체에 조사 보고나 연수 프로그램으로서 피드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또, 일본에서 빈곤 연구가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각 학술 영역에 뿌리 내리도록, 일본에서의 빈곤 연구의 카탈리스트(촉매)가 되기 때문에, 빈곤학의 교과서의 집필, 교육학, 사회학, 사회 복지 학 등의 교육과정에 있어서의 빈곤에 관한 강의의 확립, 교원 양성 과정이나 사회 복지사 양성 과정 또 고교생을 위한 빈곤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또한, 수도 대학 도쿄는 도쿄도가 설치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도쿄의 사회 복지 행정과 밀접한 연계를 도모하면서, 도쿄도, 도내의 자치체 및 일본 각지의 자치체의 아이의 빈곤 대책의 지원을 해 갈 방침입니다.

출처 :【수도대학 도쿄】『아이・젊은이 빈곤 연구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도쿄도립대학

학문의 힘으로 도쿄에서 세계의 미래를 개척

도쿄도립대학은 2020년 4월에 대학 명칭을 「수도대학 도쿄」에서 「도쿄도립대학」으로 변경.도쿄도가 설치하는 유일한 종합대학으로서 대도시에 입각한 교육연구의 성과를 들여 인간사회의 향상·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 자유도가 높은 커리큘럼과 독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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