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 생활기업인 LIXIL은 'IoT(Internet of Things)'의 세계적 권위인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유비쿼터스 정보사회기반연구센터장인 사카무라 켄 교수의 협력을 얻어 실증실험 시설(2017년 준공 예정)을 건설하는 등, 주생 생활에 있어서의 IoT의 활용을 향한 「LIXIL IoT House 프로젝트」를 개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IoT(Internet of Things)」란, 컴퓨터 등의 정보·통신 기기 뿐만이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물체(물건)에 통신 기능을 갖게 하는 것으로, 자동 인식이나 자동 제어, 원격 계측 등을 실시한다 일을 말합니다.
주식회사 LIXIL에서는, 2009년에 연구 시설 「U2-Home(유스크웨어 홈)」를 마련해, 문이나 외벽, 창이나 현관, 욕실이나 화장실의 물 주위 등 LIXIL상재와 가전·정보 기기를 통신 네트워크 나 센서를 사용해 제휴해, 생활 씬에 맞추어 주거 환경을 컨트롤 하는, 정보화된 주거에서의 생활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이번 'LIXIL IoT House 프로젝트'에서는 새로운 시도로서 사원 모니터를 활용한 실생활에서의 검증과 이상 모델에 근거한 실증 실험 시설에서의 검증 등을 통해 거주지에서의 'IoT' 가능성 공부합니다.구체적으로는, 우선 제1 페이즈(2015년~2016년)에서 구상·예비 실험을 실시해, 제2 페이즈(2016년~2017년)에서는 실증 환경의 구축, 그리고 제3 페이즈(2017년~)에서는 , 실제로 실증 실험에 의한 유효성의 검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