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에서는 유학생이 중심이 되어, 오리지날의 동대 T셔츠를 디자인하는 기획 “T-Party 프로젝트”를 시작해, 그 최우수 작품을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가 2015년 12월 15일, 혼고 캠퍼스에서 행 되었습니다.
“T-Party 프로젝트”는, 자신이 원하는 동대 T셔츠를 찾을 수 없었던 유학생이, 다른 유학생이나 일본인 학생에게 불러서 시작한 기획으로, 「제2회 도쿄대학 국제교류 이벤트 기획 콘테스트」에 채용되었습니다. 「도쿄 대학 국제 교류 이벤트 기획 콘테스트」는, 배경이 다른 사람끼리가 협력해, 기획 입안, 협상, 실시 준비 등을 실시해, 매니지먼트력, 커뮤니케이션력 등 사회에서 필요한 자질을 몸에 익힌다 기회를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응모 조건에는, 참가자 중, 도쿄 대학에 소속하는 외국인 학생이 절반 정도 또는 그 이상, 복수의 국적의 외국인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도쿄 대학 국제 본부가 전형을 실시해, 우수한 기획에는, 실시에 필요한 경비(50만엔 정도)가 대학으로부터 부담됩니다.
“T-Party 프로젝트”에는 6팀이 참가하여 독일, 모로코, 노르웨이 등 세계 각국의 유학생이 일본인 학생과 협력하면서 오리지널 동대 T셔츠를 디자인했습니다.디자인안의 발표나 투표에는 Facebook을 활용해, 결선 투표를 겸한 교류회 이벤트도 개최했습니다.향후, “T-Party 프로젝트”에서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택된 T셔츠를 생협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밖에 도쿄 대학에서는 국제 교류 이벤트 기획 콘테스트에서 채용된 스리랑카 유학생회 주최의 문화 교류 이벤트 등도 도쿄 대학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