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립 대학 연맹의 하세야마 아키라 회장(게이오 요시즈카 학원장), 칸지카 아키라 부회장(가미치 대학장)은 문부 과학성에 하기타 미츠히로 문부 과학상을 찾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온라인 수업의 규제 완화 등 요청했다.

 요청서에 따르면 각 사립대학은 신형 코로나의 감염 확대를 계기로 수업의 온라인화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대학 설치 기준에서는 원격 수업으로 취득하는 단위수의 상한을 60 단위로 규정하고 있다.문과성 통지로 표시된 온라인상 출석관리와 확인적인 과제제출 등 일정 기준을 수업의 질담보로 단위 수 상한 완화를 요구했다.

 게다가 대학 설치 기준으로 나타내고 있는 교지나 교사의 면적에 관한 기준은 온라인 교육이 보급되는 현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철폐 또는 완화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유학생에 대해서는 신입생에의 취학 비자 발행 업무가 정지할 뿐만 아니라, 이미 재류 자격을 가지는 재학생의 재입국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는 점을 문제시해, 신형 코로나 감염 확인 후에 재류 자격을 가진 유학생 외국인 교원의 재입국을 신속하게 인정하는 동시에 임기 만료를 맞은 외국인 교원들이 귀국할 수 있도록 출국 요건 완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국의 일본 대사관에서 신입생 유학생과 신임 외국인 교직원에 대한 비자 신청 절차의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참조 :【일본 사립 대학 연맹】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따른 온라인 수업의 규제 완화, 유학생의 출입국 등의 완화를 요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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