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을 위한 취업지원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제이크는 2019년도 대학중퇴자용 서비스 '세컨드 컬리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응답자 248명(남성 188명, 여성 60명).또, 코로나 요의 영향으로 대학 등의 중퇴를 검토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중퇴자 및 중퇴 검토자 전용의 상담 창구 「코로나 중퇴 119번」을 설치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는 대학 중퇴자가 90.3%, 전문학교·단기대학 중퇴자 6.5%, 대학원 중퇴자 3.2%로 문과 이과의 비율은 6:4였다.중퇴자의 진학한 이유에 대해서는, 「어쩐지·부모나 선생에게 말해져·진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가 가장 많이 37.5%. '학력을 갖고 싶었다' 23.4%, '자격을 갖고 싶었고 취업에 유리해진다고 생각했다.
중퇴자 중 유년을 경험하고 있는 것은 55.6%.중퇴자 중 이계유년률은 6%(63.2%)를 넘었고 문계(52.3%)보다 높았다.유년 이유에 대해서, 문계는 「서클이나 부활, 아르바이트 등에 열중했기 때문에 51.5%」라고 대학 수업 이외에서의 활동에 열중하고, 이계에서는 「수업에 대해 갈 수 없었기 때문에 48.0%」라고 수업에 대해 안 되고,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이계의 경우, 유년해, 또 1년 같은 학년을 반복한다고 해도, 수업에 대해서는 하지 않고 재류년할 가능성이 높다고 느끼고, 중퇴라고 하는 선택지를 선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 「세컨드 칼리지®」에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에 수반해, 「코로나 사태로 아르바이트의 시프트에 넣지 않고, 학비, 생활비를 벌지 않는다」 「부모가 고용 정지에 있어 버려, 학비 을 지불해 나가는 것이 엄격하다” 등, 중퇴할 수밖에 없는, 중퇴를 검토하는 대학생으로부터의 상담이 전해졌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의한 중퇴자 및 중퇴 검토자 전용의 상담 창구 “코로나 중퇴 119번 』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