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협정을 잇는 홋카이도 코베쵸와 오사카대학 선도적 학제연구기구에 의해 가축분뇨 유래의 바이오가스로부터 메탄올과 포름산을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키베쵸는 2013년도에 바이오매스 산업도시에 인정된 이후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임하고 있으며, 바이오매스의 혐기성 발효로 얻을 수 있는 바이오가스를 유효 활용하기 위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도입 을 마을로 진행했다.그 중에서도 기간산업으로 하는 낙농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축분뇨 유래의 바이오가스에는 약 60%의 메탄가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활용의 길을 찾아왔다.

 한편, 오사카대학 선도적 학제연구기구 그룹은 2018년 상온·상압으로 공기와 메탄으로부터 메탄올과 포름산을 만들어내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이 기술이 바이오가스에도 적용될 수 있음에 주목해 양자는 2019년 6월 연계협정 체결에 이르렀다.

 협정 체결 후, 마을영의 흥부 기타흥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중심으로 협의·시험을 거듭해, 마침내 이번, 가축 분뇨 유래의 바이오 가스에 포함되는 메탄 가스로부터 메탄올과 포름산의 제조에 성공했다고 발표.지금까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메탄올의 국내 생산에 길이 열린 것 외에, 포름산은 젖소의 사료인 사일리지 생산시의 첨가제로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정의 낙농업의 기반 정비에도 기여하면 기대가 걸린다.

 오키베쵸와 오사카대학은 앞으로 양산화 기술의 개발을 추진해 조기 사회 실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기술의 실증에 의해 바이오매스의 유효 활용 추진이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참조 :【홋카이도 코베쵸】 양산화에의 한 걸음!가축 분뇨 유래 바이오가스로부터 메탄올과 포름산의 제조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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