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
교토 대학 효과적인 이식 조건을 특정 - iPS 세포에서 심근 세포 -
교토 대학의 요시다 요시키 강사 등의 연구 그룹은 인간 iPS 세포로 만든 심근 세포를 이식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조건을 발견했습니다.손상을 입은 심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에 길을 개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그룹은 심근 세포로의 분화를 시작한 후 4일, 8일, 20일, 30일째 단계의 세포를 마우스의 심장에 이식하였다.그 경과를 2개월에 걸쳐 관찰했는데, 분화를 개시하고 나서 20일째의 세포가 가장 높은 생착율을 나타냈다.계속해서 경과를 관찰한 결과, 6개월 경과하면 심근에 특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성숙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이 결과로 iPS 세포로 만든 심근 세포를 이식할 때 가장 효과적인 단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또 이번 지견으로부터 향후 상세하게 경과 관찰도 활발히 연구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iPS 세포를 이용한 심장병 치료법의 확립을 위해 연구가 가속해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