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대학의 후지타 치도 준 교수의 연구 과제 「우주 놓는 이끼 식물의 환경 응답과 우주 이용(스페이스·모스)」가 국제 우주 정거장의 일본 실험동 「키보우」를 이용한 연구 프로젝트에 채택되었습니다.앞으로는 2년 이내의 실시를 목표로 구체적으로 계획을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이끼를 사용하는 이유로 지상에서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거나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또한 지금까지 조사되지 않은 식물을 조사한다는 점에서 모든 식물에 공통적인 우주 환경에 대한 응답을 해명하는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이 연구에서 얻은 지견은 지금까지 피자 식물을 사용한 실험에서 얻은 지견과 함께 우주에서의 물질 생산에 적합한 식물의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
좁은 우주 정거장 안에서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게 되면, 보급 없이 장기 체재나 우주로의 이주도 가능하게 됩니다.혹은 달이나 화성으로의 이주라고 하는 꿈도 현실미를 띠고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