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대학의 후지타 치도 준 교수의 연구 과제 「우주 놓는 이끼 식물의 환경 응답과 우주 이용(스페이스·모스)」가 국제 우주 정거장의 일본 실험동 「키보우」를 이용한 연구 프로젝트에 채택되었습니다.앞으로는 2년 이내의 실시를 목표로 구체적으로 계획을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함에 있어서 우주공간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급자족을 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현재 우주 정거장에 장기 체류하는 우주 비행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과 식량, 공기는 ​​지상에서 보급기를 발사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이것을 식물을 출발점으로 하는 생태계로 잡을 수 있으면 우주 개발에 걸리는 비용을 현격히 낮게 억제할 수 있게 됩니다.또한 우주 비행사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주 공간은 식물에 의해서도 가혹한 환경입니다.예를 들어 지상 식물은 바로 위로 자라나지만, 이것은 중력에 반대로 늘어나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무중력으로는 좋아하는 방향으로 늘어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지금까지는 피자 식물의 우주 환경에 대한 응답이 활발히 조사되어 왔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이끼가 우주에서 어떻게 자라는지를 조사한다고 합니다.

 이끼를 사용하는 이유로 지상에서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거나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또한 지금까지 조사되지 않은 식물을 조사한다는 점에서 모든 식물에 공통적인 우주 환경에 대한 응답을 해명하는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이 연구에서 얻은 지견은 지금까지 피자 식물을 사용한 실험에서 얻은 지견과 함께 우주에서의 물질 생산에 적합한 식물의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

 좁은 우주 정거장 안에서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게 되면, 보급 없이 장기 체재나 우주로의 이주도 가능하게 됩니다.혹은 달이나 화성으로의 이주라고 하는 꿈도 현실미를 띠고 올 것입니다.

홋카이도 대학

산업계와 지역과의 제휴를 확고하게 「홋카이도 대학 특유의 실학」이 세계를 리드

홋카이도 대학의 기원은 1876년에 설립된 삿포로 농학교에 거슬러 올라간다.오랜 역사 속에서 '프론티어 정신', '국제성의 함양', '전인교육' 및 '실학의 중시'라는 기본이념을 내세워 쌓아왔습니다.이 이념하에 국제적으로 통용하는 고도의 학문적 소양을 가지고, 정확한 판단력과 리더[…]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등에 관한 문의・의견은여기에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