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0일, 공학원 대학 부속 고등학교(도쿄도 하치오지시)는 『아시아×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연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세계의 교사 TOP50”에 선출된 다카하시 이치야 교사(영어과)등이 프로듀스.고등학생들이 일본에서의 연수를 거쳐, 아시아 각국에서의 현지의 문제를 실제로 체험해 해결책을 도출해, 그것을 비즈니스 모델로서 구축하는 것을 배우는 새로운 형태의 학외 연수입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쓰레기 문제에 주목.아시아에 있어서의 사회과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스쿨을 운영하는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very50(도쿄도 도시마구)와 공동으로, 2015년 11월부터 현지 필드워크를 향해 준비를 개시했습니다.연수에 참가한 고등학생 4명은, 동법인 대표의 스가야씨로부터 인도네시아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현지의 사람들이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게다가, 비즈니스 모델 를 구축하기위한 논리 싱킹과 마케팅의 기초 등에 대해 학습.또한 현지에서 리사이클 사업이나 에코 상품 판매 사업을 전개하는 단체의 대표 니나씨와 Skype를 사용해 영어로 히어링이나 사전 회의도 실시했습니다.
현지 필드워크는 9일간의 일정(2015년 12월 23일~2016년 1월 1일)에서 실시.음식물쓰레기 콤포스트나 페트병용의 쓰레기통의 설치 활동, 현지의 주부들을 말려들고의 쓰레기 픽업 이벤트의 개최 등을 실시했습니다.
참가한 고등학생 멤버 중 한 명은 "이번에 참가하고 생각한 것은 우선 영어입니다. 해 보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하는 일이 있고, 조사하거나 준비할 생각이라도, 그것만으로 잘 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하면서 수정을 더해 가고, 완성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향후 베트남과 하와이에서의 전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