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9
규슈 대학 핵융합로 내부의 플라즈마의 요동을 해명
규슈대학의 이토 사나에 교수, 핵융합과학연구소의 우물 준준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핵융합연구소의 대형장치에서 발견된 플라즈마 속에서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의 메커니즘을 해명했습니다.
수천만도에 달하는 고온의 감소를 조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그래서 새로운 측정 장치를 개발했습니다.매우 무거운 이온을 플라즈마를 향해 고속으로 펀칭하고, 플라즈마중을 통과한 이온을 조사하는 것으로 내부의 상태를 찾는 방법입니다.이것에 의해 고온의 플라즈마 내부에서 돌발적으로 큰 요동이 발생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또한 이 흔들림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이론을 제안했습니다.
이번에 제안한 이론에 의해 흔들림의 발생 예측이 가능하게 되면, 노를 손상해 버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큰 단서가 될 것입니다.방사성 폐기물의 문제로부터 부디가 나뉘어지는 원자력입니다만, 장래 핵융합로가 실현되면 견해도 바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