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이 3월 5일, 6일의 2일간, 지역의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이나 유아를 향한 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하는 「키즈 비즈니스 타운 이치카와」를 개최.아이들이 캠퍼스에 출현한 가상 도시(키즈 비즈니스 타운:통칭 KBT)의 시민이 되어, “거리의 기능과 구조”를 이해합니다.

 지바상과대학은 「아이들이 만드는 아이들의 거리」를 컨셉으로, 지역 초등학생 아동과 유아를 향한 비즈니스 교육의 일환으로 2003(헤이세이 15)년부터 「키즈 비즈니스 타운 이치카와」를 실시 있습니다.

 아이들은 캠퍼스에 출현한 가상도시(키즈 비즈니스 타운 : 통칭 KBT)의 시민으로서 노동과 소비 등을 체험, 그들을 통해 “거리의 기능과 구조”를 이해해 갑니다.게다가, 도시의 일원으로서, 함께 일·학·놀이, 거리를 운영해 가는 가운데,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음의 6개를 경험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일의 즐거움, 기쁨, 소중함을 아는.
(2)다른 아이와 협조해 일을 실시해, 상대를 배려하는 기분을 기른다.
(3) 음식이나 수작업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물건을 소중히하는 기분을 기른다.
(4)비즈니스(상업)의 구조, 비즈니스에 필요한 지식, 기술의 기초를 배운다.
(5) 직업의 종류, 일의 자격 등의 학습 방법(프로세스)을 배운다.
(6) 임기응변에 대응한다.

 거리 안에서 일할 수 있는 가상 통화 「리버」로 밥을 사거나, 장난감을 사는 것도 가능해,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세상의 구조를 아는 귀중한 체험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덧붙여 참가의 신청 기간은 2016년 2월 13일까지이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빨리 체크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벤트 상세・문의처: 키즈 비즈니스 타운 이치카와 웹 사이트

지바상과대학

앞으로를 위해, 할 일을.

치바상과대학에서는 전통의 실학교육을 발전시켜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이론을 실사회의 다양한 프로젝트로 시험해, 많은 주의와 발견을 반복해서 성장하는 배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지식과 경험의 양륜에서 깊이 넓게 배우고, 스스로 생각, 의사 결정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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