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학원 대학의 덴마치 첨단 연구 교육 제휴 스퀘어와 주식회사 MICIN(마이신)은, 국내의 진료에 있어서의 디지털 툴의 활용·도입을 향해, 신경 발달증(주의 부족·다동증, 자폐 스펙트럼증)을 가지는 아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료를 이용한 중증도 평가의 신뢰성을 검토하는 임상 연구를 개시한다.

 문부과학성이 2012년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주의 부족·다동증(ADHD)이나 자폐 스펙트럼증(ASD) 등의 ‘신경발달증’ 의심이 있는 아동 학생의 비율은 6.5%를 차지한다.신경발달증 환자는 사춘기·청년기 이후에 다양한 정서면이나 행동면을 일으키기 쉽고, XNUMX차장해를 막는 동시에 미래의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조기발견·조기개입이 요구되고 있다 .

 그러나 국내에서의 아동정신과 영역의 전문의나 평가자의 수는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신경발달증의 진단에 대해서는, 주로 이하의 3개의 과제를 안고 있다.

1. 전문의와 상담하고 진단되기까지의 기간이 길다(특히 낙도나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는 적절한 진료를 받기가 곤란)
2. 다각적인 정보 수집에는 한계가 있으며 적절한 교육을 받은 평가자의 절대수도 전국적으로 부족하다.그 때문에, 간이 평가 스케일에 의지할 수 없고, 중증도 평가나 진단에 편차가 생기기 쉽다
3. 신경발달증의 아이는 끌어당김이나 시간 관리가 곤란한 경우가 많아, 계속적인 통원은 용이하지 않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구에서는 이미 다양한 의학 영역에서 원격으로 실시하는 평가가 추진되고 있으며, 정신과 영역에서도 화상 회의에 의한 평가가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전례가 매우 적은 것이 현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원격 진단 및 평가를 국내에서 도입하기 위해 ASD 및 ADHD 환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의사 또는 임상 심리사가 원격 평가 및 대면 평가를 한 번씩 실시.원격식에 의한 것이 대면식으로 실시한 경우와 동등한지, 대상자에게 원격식 평가가 받아들여지는지를 검증한다.앞으로는 국내 전문 평가자에 의한 중앙 평가 실시를 통해 진단 결과를 균일화하고 신경 발달증 영역에서의 진료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고 : 【주식회사 MICIN】 MICIN과 게이오 대학은 온라인 진료를 이용한 중증도 평가에 관한 연구를 개시 ~ 신경 발달증에서 화상 통화를 활용한 접근성 향상과 중앙 평가 실현에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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