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배움의 데이터를 전자화한 JAPAN e-Portfolio(재팬 e포트폴리오)에 대해, 문부 과학성은 2020년 8월 7일자의 고등 교육 국장 통지로 운용 불허로 했다.
재팬 e포트폴리오는 문과성 위탁 사업으로 스타트한 고등학생의 배움의 데이터로, 고등학교 시절에 취득한 자격이나 학습 성과를 고등학생이 기입해, 대학 수험시에 지망교에 제출해 주체성을 평가받는 구조 .
2019년 3월말에 위탁사업이 종료된 뒤 교육정보관리기구가 운영해 왔지만 위탁사업으로부터의 사업승계가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탁사업 종료시 2019년 3월말 단계에서 이용 학생수 20만명 , 113 대학이 있었다 참가 학교가 34 대학으로 감소. 2019년도 결산으로 채무 초과에 빠졌다.교육정보관리기구는 견해에서 "수지개선을 위해 문과성에 개선안을 제출하고 2020년도 운용 계속을 원했는데 불허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통지를 받아, 2021년도 입시에 있어서 활동 실적의 근거로서 포트폴리오의 제출을 요구하고 있는 지바상과대학은, 재팬 e포트폴리오의 제출을 예정하고 있던 고등학생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프린트 아웃한 것도 제출 가능” 등 예정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JAPAN e-Portfolio」운영 허가에 관한 심사 결과(PDF)
【교육 정보 관리 기구】JAPAN e-Portfolio 운용 불허에 관한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