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부터 처음 도입된 도쿄대학 '추천입시', 교토대학 '특색입시' 합격자가 각각 발표되었습니다.
도쿄 대학에서는 스스로 주체적으로 배우고 각 분야에서 창조적 역할을 하는 인간으로 성장해 나가려는 의지를 가진 학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고 2016년도부터 추천 입시를 도입했습니다. 10학부의 모집 인원 100명 정도에 대해, 출원자수 173명. 2015년 12월에 제1차 전형이나 면접, 2016년 1월에 대학 입시 센터 시험을 실시해, 2016년 2월 10일에, 첫 추천 입시의 합격자 77명이 발표되었습니다.합격자 중 여성은 37.7%의 29명으로 일반 입시보다 20포인트 정도 높고, 출신교는 관동 이외가 55.8%로 일반 입시의 약 40%를 웃돌았습니다.지금까지 학생의 남녀 비율은 8 대 2 정도로 출신 학교가 특정 진학교에 치우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추천 입시를 도입함으로써 다른 유형의 학생을 모을 수 있어 학내의 다양성 승진시킬 수있었습니다.
한편, 교토 대학의 특색 입시는, 고등학교에서의 학수에 있어서의 행동과 성과 및 지망하는 학부에 있어서의 커리큘럼이나 교육 코스에의 적합력에 대해, 서류 심사나 각 학부 학과가 설정한 시험, 대학 입시 센터 시험에 의해 종합적 에 평가하는 새로운 선발 제도로, 모집 인원은 108명 정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도쿄대학과 같은 2016년 2월 10일까지 후기 일정에서 실시하는 법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의 합격자가 발표되어 초년도가 되는 2016년도는 60명이 합격했습니다.지원자가 없었던 공학부(지구공, 공업 화학)나, 지원자가 2명 있었지만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던 약학부(약과학)등도 있어, 합격자수가 모집 인원에 못 미친 학부가 눈에 띄는 결과가 되었습니다.이 결원분은 전기 일정 모집 인원에 추가됩니다.또한 법학부의 특색 입시는 일반 선발 후기 일정으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16년 3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참조 :【도쿄 대학】헤세이 28 년도 도쿄 대학 추천 입시 합격자 수
【교토 대학】 모집 인원과 출원·전형 상황(2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