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술회의는 고교 이과의 필수 과목으로서 「이과 기초(가칭)」를 신설하고, 대학 입시 센터 시험의 필수 과목으로 하는 것을 제언했습니다.현재의 고교이과교육에서는 사실에 근거하여 논리를 조립하고 판단에 이끄는 실증적 태도를 습득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갖기 때문에 적어도 6단위, 가능하면 8단위를 할당해야 합니다.

 제언은 일본학술회의 과학자위원회의 과학과 사회위원회 합동 홍보·과학력 증진 분과회가 정리했습니다.그것에 의하면, 신설하는 「이과 기초」는 현대 사회를 살기 위한 과학 리테라시(※1)를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고교 초년시의 필수 과목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야 횡단적인 종합 과목을 단번에 도입하기가 어렵다고 하고, 최초는 「화학 기초」, 「물리 기초」, 「생물 기초」, 「지학 기초」의 4과목을 필수로 하는 등, 단계적 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이러한 과목의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교원 양성으로부터 재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고교 이과의 기초 과목을 종합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 제도를 확립하는 것도 급무로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실시된 현재의 학습지도 요령에서는 「과학과 인간생활」(2단위), 「화학기초」, 「물리기초」, 「생물기초」, 「지학기초」(각 2단위), 「 화학」, 「물리」, 「생물」, 「지학」(각 4단위), 「이과과제연구」(1단위)의 각 과목으로 나뉘어, 기초 3과목계 6단위 혹은 「과학과 인간생활」과 기초 1과목의 총 4단위가 필이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일본 학생의 이과학력은 중학교 졸업 시 국제적으로 최상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의 과학 리터러시, 과학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낮다며 고교리과 교육의 방식을 재검토해야했습니다.
※1 리터러시 주어진 재료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꺼내, 활용하는 능력

참조 :【일본 학술 회의】제언 “앞으로의 고교 이과 교육의 본연”(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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