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대학과 대학 공동 이용 기관법인 「정보·시스템 연구기구 국립 정보학 연구소」는, 공동으로 개발한 iPhone/iPad용 어플리를 이용한 드라이브 레코더 서비스 「Drive around-the-corner.(드라이브·어라운드· 더 코너)」의 실증 실험을 2016년 2월 15일부터 삿포로시를 중심으로 하는 홋카이도에서 개시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자동차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영상이 있는 운전기록을 남길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인 시민으로부터 리얼 공간(거리)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라우드에 기록을 모아 활용하는 것 그래서 시민의 시선으로 파악한 거리의 「지금」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지금까지, 전용기의 대부분은 내부 메모리에 데이터를 보존할 필요가 있었지만, 클라우드에 영상이나 주행시의 센서 데이터 등을 전송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보존 용량 등을 신경 쓸 필요는 없고, 운전중에 기록한 영상이나 자신의 주행 기록 등을 나중에 클라우드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 운전시의 속도나 노면의 상황, 혼잡, 장해등의 정보를 이용자 각자가 “들여오기”, 그것을 바탕으로 거리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센서 데이터를 수집해, 다른 시민의 역에 도 세우는 서비스에 활용해 갑니다.
이번 실시한 실증 실험에서는 이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데이터의 수집을 가능하게 하고, 또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고도화를 실현한다는 선순환을 창출하는 것 을 중요시하고, 이용자의 참가를 촉구하는 동기 부여에 주목한 대처가 행해집니다.수집한 데이터는 이용자에게 환원시켜 공공의 목적으로 널리 활용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