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미나토구는 구 독자적인 장학금 제도를 재검토해, 새롭게 급부형 장학금과 반환금 면제 제도를 창설한다.학업에 의욕을 가지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진학이 곤란한 학생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중소기업등이 채용 곤란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스타트시킨다.

 미나토구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제도 검토에서는 대학이나 전문 학교생들을 대상으로 구 독자적인 급부형 장학금 제도를 창설해, 성적 우수로 진학할 의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진학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한다.

 대여형 장학금을 받은 대학 등의 졸업생 중, 구내의 중소기업에 취직하거나, 구민의 안전 안심에 관련되는 간호사, 사회 복지사 등 국가 자격을 가지고 5년 이상 구내에서 근무하거나 하는 등, 구의 조건을 채운 케이스에 대해서는, 졸업으로부터 6년째 이후의 상환을 면제해, 구내의 중소기업등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장학금 응모 대상자를 진학 예정자로 한정해 왔지만, 불황이나 재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유행으로 수학 곤란한 학생이 나올 것을 예측해, 대학이나 전문 학교등의 재학생도 대상에 추가한다.

 부모와 어린이 2명의 모델 가구로 자택에서 사립대학에 다니는 학생은 나라의 제도라면 연수입 약 380만엔까지라면 수업료 감면이나 장학금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연간 지원액은 최대 약 142 만엔부터 연봉에 따라 단계적으로 내려간다.구는 독자적으로 탑재해 연수약 380만엔의 가구까지 약 142만엔의 지원을 받게 한다.

참조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토구 장학 자금 제도의 재검토에 대해서(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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