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성은 대학의 수업을 통해 얼마나 '사회인 기초력'이 늘어났는지를 학생팀이 발표하고 그 성장 정도를 겨루는 '사회인 기초력 육성 그랑프리'를 2016년 2월 22일 타쿠쇼쿠대학 에서 개최.대상에는 오사카 공업 대학 공학부가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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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인 기초력」이란, 2006년부터 경제 산업성이 제창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과제의 발견」 「해결을 향한 실행력」 「이문화와 융합하는 팀워크」의 3 하나의 능력.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이나 젊은이가 자라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초 학력」이나 「전문 지식」에 더해, 그들을 잘 활용해 나가기 위한 「사회인 기초력」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중요해지고 있는 현상을 받아 경제산업성에서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제3의 능력 「사회인 기초력」의 육성이나 보급에 임하고 있습니다.

 2016년의 「사회인 기초력 육성 그랑프리」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오사카 공업 대학 공학부.발표 테마는 「미래 에너지 기기 개발로 학생 팀이 세계의 강호에 도전―사회에 통용하는 개발 부대에의 성장―」.연구실 학생팀이 미국 전기학회 주최의 국제개발 콘테스트에 도전해 '전기 자동차 무선 충전 장치'라는 주제 아래 대학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활용하면서 다른 나라를 압도하는 전략으로 세계 제3 위치에 입상한 경험을 발표했습니다.수상의 포인트가 된 것은, 담당 교수나 기업의 협력을 얻으면서도 주체적으로 문제 해결에 임하는 자세나 프로세스, 수업에서의 배움을 콘테스트로 발표하는 것으로, 실사회에서의 활용에 연결한 대처 가 「사회인 기초력」의 육성에 크게 연결되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준대상은, 창가대학 경제학부 「행복 놀이 프로젝트 ~Mottainai를 행동으로 식품 손실 삭감을 목표로 해 ~」, 타마 대학 경영 정보 학부 「일본 좋아하는 프로젝트」가 수상했습니다.

참고:【경제산업성】「사회인 기초력 육성 그랑프리 2016」의 수상자가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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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사카 공업대학. "세상, 사람을 위해, 지역을 위해, 이론에 뒷받침된 실천적 기술을 가지고,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직업인을 육성한다"라는 건학의 정신은, 지금도 교육 연구의 기점이 되어 있습니다. 2021년 4월, 문리융합의 신학과 「정보과학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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