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대학의 교원들이 스크럼을 짜 소형이고 저렴한 오리지널 인공호흡기를 개발했다.프로토 타입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있는 수준으로 완성되고 있으며, 도야마 대학은 향후 민간 기업과 연계하여 제품화하고 긴급 용으로 의료 현장에 보급시킬 생각.

 도야마 대학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는 예술문화학부 임림교수가 긴급용으로 발안하고 공학부 토다 에이키 준교수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프로토타입에 실장했다.압력이나 주기, 유량을 컨트롤 할 수 있어 통상의 작동뿐만 아니라 환자의 기침이나 자발 호흡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어시스트 기능을 갖춘 3대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프로토타입을 도야마대학 부속병원 호흡기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에게 보여준 결과 일정한 높은 평가를 얻었다.이에 따라 동작효율이 더 좋고, 보다 컴팩트하게 프로토타입기를 개량해, 하야시 아츠시 도야마대학 부속병원장에게 확인받은 결과, 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이 인공 호흡기는 작고 싸게 제조할 수 있다.도야마 대학은 향후 민간기업과 연계해 의료 현장에서 보급이 가능한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

참조 :【도야마 대학】 도야마 대학에서 긴급시 인공 호흡기를 개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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