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전자정부·자치단체연구소는 제15회 와세다대학 세계 디지털 정부 순위를 정리했다.각국의 디지털 정부 진척도를 주요 10지표로 분석한 결과, 1위는 미국이 되었고 일본은 7위에 들어갔다.

 早稲田大学によると、トップ10は1位米国、2位デンマーク、3位シンガポール、4位英国、5位エストニア、6位オーストラリア、7位日本、8位カナダ、9位韓国、10位スウェーデン。

 일본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의 세로할 행정이나 전자정부와 전자자치체의 분리, 시정촌의 재정·디지털 격차, ICT 인재의 부족 등이 과제로 되었다.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의 최우선 사항으로서 강력하고 신속한 디지털화로 새로운 생활양식으로의 시프트를 추진하고 경제재생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생활의 안정과 안심, 안전을 지키는 것 를 들고 있다.

 미국이나 중국, 유럽 국가에 크게 물을 뺀 디지털 산업의 재생에는 디지털 사회 실현의 사령탑이 되는 디지털성의 창설이 필요하고, 부처를 횡단한 조직으로 함으로써, 디지털 일원화 개혁의 주역 을 맡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 디지털 정부 랭킹의 평가 모델은 2005년 당시 전자정부·자치단체 연구소 소장인 고오 토시오 교수(현명예 교수)가 개발했다.격년에 발표되는 유엔의 랭킹과 함께 전자정부의 진척도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조 :【와세다대학】전자정부・자치체연구소:제15회 와세다대학 세계디지털정부랭킹 연차조사 발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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