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쿄 대학 관광 학부의 하시모토 슌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후쿠시마현 기타시오바라무라의 관광 자원을 게재한 워킹 맵 「오오시오 탐방 맵/키타야마 집락장 순회」를 2,000부 제작했습니다.동일본 대지진으로 풍평 피해를 받은 재해지의 부흥 지원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3월 1일부터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릿쿄 대학에 의하면, 지도는 A3판 양면으로, 문헌 조사나 촌민에의 듣고, 필드 조사에서 찾아낸 마을의 관광 자원이나, 마을에 있는 대염 지구, 기타야마 지구의 역사, 문화, 식물, 식재료 등 현지의 매력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타시오바라무라는 후리시마현 유수의 자연 풍부한 토지입니다만, 동일본 대지진의 풍평 피해로 관광객수가 격감해, 핀치에 빠지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연구팀은 2013년도부터 마을과 협력해, 풍평 피해의 실정 파악과 분석을 하는 한편, 마을내에서 에코 투어를 실시, 마을의 매력을 PR하고 있었습니다.
기타시오바라무라는 후리시마현 유수의 자연 풍부한 토지입니다만, 동일본 대지진의 풍평 피해로 관광객수가 격감해, 핀치에 빠지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연구팀은 2013년도부터 마을과 협력해, 풍평 피해의 실정 파악과 분석을 하는 한편, 마을내에서 에코 투어를 실시, 마을의 매력을 PR하고 있었습니다.
또, 마을 특산의 호박과 산소금을 사용한 오리지날 요리 「호박 고로케」를 고안, 대학제의 모의점에서 발매해, 부흥 지원해 왔습니다.
지도는 현지 조사시에 모은 정보를 기초로 정리한 것으로, 마을의 전호에 나누는 것과 동시에, 이반반 관광 협회, 이반반 에코 투어리즘 협회, 릿쿄 대학에서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에서는 이 지도도 활용해, 풍평 피해 극복을 향한 새로운 역학 제휴와 관광객의 수용 체제 만들기, 에코 투어리즘의 도입이 진행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