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등에 장학금을 빌린 사람의 약 4%가 반환을 '괴롭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노동자 복지 중앙 협의회의 장학금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알았습니다.

 중앙노동복지협의회는 장학금의 이용실태와 문제점을 밝혀 정책·제도의 개선에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 7월~8월에 노동조합원 등 17,981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조사 실시. 74.2%에 해당하는 13,342가 응답하고, 그 조사 결과를 공표했습니다.응답자의 연령 구성은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분포하고, 평균 연령은 41.8세.장학금 제도의 내용에 대해 '알고 있다'라는 질문에, '대여 인원수·금액은 유리자 쪽이 많은 44.6%'가 가장 많은데, '3개월 이상의 연체는 블랙리스트 23.5%', '연체 은 연 5%의 연체금이 부과되는 22.3%” “교원의 상환 면제 제도는 폐지된 16.0%” 등 1할~2할의 인지도로, 많은 사람이 일본 학생 지원 기구의 장학금 제도 의 내용을 그리 모르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생 시절의 장학금 제도의 이용 상황은, 34세 이하에서는 「이용했다」가 53.2%로 2명에 1명이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한편, 장학금의 반환 조건이나 체납 리스크 등 잘 이해하지 못하고 에 빌린 사람이 4 %를 차지했습니다.또, 장학금의 반환을 「괴롭다」라고 느끼는 사람은 정규로 37%, 비정규에서는 56%.장학금의 차입 총액은, 평균 312.9만엔으로, 월의 반환액의 평균은 약 17,000엔.차입 총액이 500만엔 이상인 사람은 1할로, 월 30,000엔 이상의 반환을 하고 있는 사람이 4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의 반환이 생활설계에 영향을 미치는지의 여부에 대해, 「영향하고 있다」의 비율은, 「결혼 31.6%」로 가장 높고, 「지가 취득 27.1%」, 「일과 취직처의 선택 25.2%”로 이어, 정규로 500만엔, 비정규로 200만엔 이상의 차입이 있으면 “결혼”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알았습니다.

참고:【중앙노동복지협의회】장학금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개략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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