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학원 대학의 무라타 다치 학장, 간사이 대학의 시바이 케이지 학장, 도시사 대학의 우에키 아사코 학장, 리츠메이칸 대학의 나카타니 요시오 학장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로 공동 성명을 발표해, 가을 학기부터 만전의 대책을 실시 그러면서 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병용하는 것을 밝혔다.

 도시샤 대학에 따르면, 4학장의 공동성명은 봄학기에 새형 코로나 감염 방지의 긴급 대응으로 캠퍼스 폐쇄와 온라인 수업 실시를 강요당한 것을 되돌아 본 후, 캠퍼스 라이프를 보장하는 것이 대학의 책무 가운데 하나로서, 가을 학기는 적절한 감염 방지책을 강구하고 캠퍼스를 가능한 한 개방하기로 했다.
대학생의 감염자의 대부분은 학외에서의 회식이나 술자리로 감염되고 있다고 해서, 대학내에서의 클러스터 발생을 막기 위해, 학생에게 삼밀의 회피와 콤파나 술자리, 식사회에의 참가 자숙을 호소했다.

 게다가, 감염자에 대한 비방이나 중상은 감염을 숨기는 것에 연결될 수 있고, 반대로 감염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고, 결코 용서되는 것이 아니라고 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감염 방지를 위해 어떻게 에 행동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하도록 부르고 있다.

참조 :【도시샤 대학】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에 관한 간사이 4 대학 학장 공동 성명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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