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5
나고야시의 조사, “남편은 밖에서 일해, 아내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 약 7할의 여대생이 「반대」
나고야시 남녀 평등 참가 추진 회의는, 나고야 시역의 국공 사립 대학에 재적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녀 평등 참가에 관한 의식 조사를 실시해, 그 조사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이 조사는, 일·결혼·교육·인권 등에 대해, 대학생의 의식과 실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젊은층에 대한 향후의 남녀 평등 참가 시책의 기초 자료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 4월~5 월, 나고야 시역의 국공 사립 대학 11교에 재적하는 대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행해졌습니다. (유효 답변 2,006명)
조사에 따르면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아내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성별 역할 분담에 대해 64.5%의 대학생 남녀가 "반대", 여성에서는 약 7%가 "반대"라고 응답했다. 2012년에 실시한 나라의 여론조사의 찬성(51.6%)이 반대(45.1%)를 웃도는 결과와 비교해, 젊은 여성의 보수화 경향은 이번 조사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일과 생활의 이상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약 절반이 「일과 가정 생활 거의 반반」을 이상으로 하고, 성별 역할 분담에 대해 「고정적인 남편과 아내의 역할 분담의 의식을 밀어붙여서는 안 되기 때문에 62.2%」 , 「남편도 아내도 가사・육아를 실시해, 일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 등에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46.1%」라고 반대하는 한편, 실제의 부모의 가정내에서의 역할 분담에서는, 「어느 쪽인가라고 어머니'와 '어머니'의 대답이 약 9% 미만이 되어, 대학생의 부모의 가정내에서의 일은, 거의 어머니에 의해 담당되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남녀 평등 참가를 진행하기 위해 학교에서 필요한 대처에 대해서는, 「진로나 직업 선택에 있어서, 남녀의 구별 없이 능력을 살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57.4%」가 가장 많아, 「학교 생활 속에서, 성별에 의한 역할 분담을 없애는 51.4%”, “남녀 평등의 의식을 키우는 수업을 하는 45.0%”로 이어집니다.이번의 자세한 조사 결과는 나고야시의 HP에 게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