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연안 자치체에 사는 주민의 대부분이 거대 방조제의 건설에 즈음해, 해안의 생태계를 배려하고 싶은 것이 도호쿠 대학, 교토 대학, 규슈 대학의 연구 그룹에 의한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에서는, 성벽과 같은 거대한 방조제가 각지에서 건설되고 있습니다만, 향후의 방침에 일석을 던지게 될 것 같습니다.

 조사에는 도호쿠 대학 대학원생 이마무라 코헤이 씨, 도호쿠 대학 대학원 다카노 히로히라 연구원, 도호쿠 대학 대학원 중정투 교수, 교토 대학 방재 연구소 모리 노부토 준 교수, 규슈 대학 대학원 마나기 슌스케 주간 교수 이 당시, 2014년 1~2월에 전국의 연안 자치체에 사는 주민에게 방조제의 부피와 생태계 유지에 관한 웹 앙케이트를 실시, 20~60대의 남녀 7,496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조사에서는 주민들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자체에서 쓰나미 대책으로서 방조제의 벌크를 계획하고 있지만, 환경평가의 결과, 벌크로 주변의 야생동식물이 사라지는 것이 판명되었다 거기서 자치체는 부피 상승 폭을 재검토하는 것과 동시에, 방조제를 대신하는책으로서 고대에의 이전 조성을 검토하기로 했다」라고 하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했습니다.

 게다가, 응답자에게 방재 방법이나 생태계에의 영향이 다른 복수의 안을 제시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해 주었습니다.회답을 통계 해석한 결과, 방조제의 벌크 올리기와 교환에 허용할 수 있는 해안 동식물의 종수 감소율의 상한은 18.7%로 추정되어, 그것을 넘어 버리는 벌어 올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알았습니다.

 바다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일수록 생태계에 대한 악영향을 싫어하고, 방조제의 부피에 부정적인 것에 대해, 현재의 주거가 고조나 쓰나미의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방조제방 가사 올리는 방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사는 문부과학성의 기후변화 리스크 정보 창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고, 결과는 과학 잡지 '내츄럴 해저드' 전자판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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