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문부과학성, 원자력시스템 연구개발사업으로 도쿄대학 등 15건 채택
JAXA원자력문부 과학성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기구이화학 연구소산업기술종합연구소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방재과학기술연구소
후쿠이 대학도호쿠 대학가나자와 대학홋카이도 대학도쿄 대학도쿄도시대학교토오사카 대학오사카 부립 대학요코하마 국립 대학
문부과학성은 2020년도 원자력시스템 연구개발사업으로 도쿄대 등이 착수하는 15건을 채택했다.원자력 혁신의 창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견을 찾는 것이 목적으로, 일반 공모에서 제안이 있던 64의 연구를 대학 교원이나 학식 경험자로 구성하는 심사 위원회에서 심사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채택된 사업은 '기반팀형', '병목 문제제해형', '신발상형'의 3가지 메뉴로 분류된다.
기반팀형으로는 도쿄대학, 일본원자력 연구개발기구, 방재과학기술연구소가 진행하는 '원자력 구조 탄력을 향상시키는 파손 확대 억제 기술 개발' 등 4건이 선정됐다.
보틀넥 과제 해결형에서는 방재과학기술연구소와 요코하마 국립대학이 착수하는 ‘지진하중을 받는 배관계의 비탄성을 고려한 고정밀도 시뮬레이션 모델 구축’ 등 4건이 채택되었다.
신발상형에서는 이화학연구소, 도호쿠대학, 기사라즈공업고등전문학교,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가 진행하는 「원자로 중성자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태양전지형 선량계 개발」, 도호쿠 대학, 후쿠이 대학,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가 연구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핵연료 개발 연구 가속' 등 7건이 선정돼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2년도 “국가 과제 대응형 연구 개발 추진 사업 (원자력 시스템 연구 개발 사업)”의 채택 과제의 결정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