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하카호도는 오사카 시립대학 대학원 생활과학연구과 노무라 쿄요대준 교수와의 공동 연구로 시설 정비하는 사업자와 지역 주민의 대립을 최소화하는 대화형 합의 형성의 신책을 정리했다.주민 설명회 전에 워크숍이나 대화를 하고,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포인트로, 행정이나 민간 기업용의 서포트 프로그램으로서 제공한다.

 하쿠호도에 따르면 대화형 합의 형성책은 계획 개요를 설명한 후 워크숍에서 주민의 불안을 씻어내고 사업자와 주민 사이의 어긋남이 없어질 때까지 대화한다.그 후로 주민 설명회를 열게 되지만, 이 과정을 밟는 것으로 종래의 주민 설명회에서 생겼던 사업자가 신용되지 않고, 주민이 납득하지 않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등이 해소된다고 해 있다.

 현대사회는 스마트폰이나 SNS 등장으로 누구나 알아보고 싶은 것을 바로 검색할 수 있어 자신의 생각을 발신할 수 있게 되었다.그 결과, 다양한 의견이나 가치관이 유포해, 집단의 생각이 하나에 모이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 때문에 행정이나 민간기업이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려고 할 때 주민과의 합의 형성으로 좀처럼 의견이 정리되지 않고 시간이 걸리고 있다.

 하쿠호도는 이 책을 이용하는 케이스로서 민간기업의 서비스 거점이나 사옥, 공장의 신설, 공공 시설이나 도로의 신설 등을 상정하고 있어 대화 준비의 지도와 조언을 한다.

참조 :【주식회사 박보당】 박보도, 오사카시립대학과 공동으로, 대화형의 주민 합의 형성 프로세스를 책정 시설 계획에 있어서의 사업자와 지역 주민의 공통 이해를 찾아, 주민의 불안을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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