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되는 「과학기술 두근거림 도전팀」이 박사과정의 과제와 대책을 검토하는 작업그룹을 마련한 것이 온라인 회의에서 열린 중앙교육심의회 대학 분과회에 보고되어 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과학기술 두근두근 도전팀은 2019년 12월 젊은 유지직원이 중심이 되어 부국 횡단적인 과제를 검토할 목적으로 설립됐다.과학기술이노베이션 정책과 그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7월 문부과학상으로의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8월 보고서를 공표하고 있다.

 과학기술 두근두근 도전팀에서 박사진학에 대해 검토한 것을 계기로, 박사과정의 학생을 둘러싼 연구실 환경에 관하여 논의가 필요하다는 기운이 고조되고, 문과성 내 젊은 직원의 작업부회 「에어 브릿지」를 새롭게 설치, 대학원생을 포함한 현장 관계자와 폭넓게 논의하면서 의견 수집과 정책 입안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구실에는 연구 자금이나 장래의 직업의 부족 등 이전부터 지적되어 온 문제가 있지만, 그 이외에도 「연구 활동으로 교원으로부터 충분한 지도를 얻을 수 없다」 「외부와의 접점이 적어 폐쇄적 등의 불만이 대학원생에서 오르고 있다.

 작업부회는 대책안으로서 연구 지도 방침과 연구실의 가시화, 연구 지도자로서 최저한 요구되는 질의 담보, 노하우의 공유에 의한 질의 향상 등을 들고, 연구 지도가 대학원 교육의 본마루로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참조 :【문부 과학성】가츠가츠 젊은 워킹 그룹 “AirBridge”의 설립 및 검토 내용에 대해(대학 분과회(제157회) 배부 자료>자료 XNUMX)(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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