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협회는 2022년도부터 제4기 중기목표기간을 향한 국립대학법인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검토과제의 중간정리를 공표했다.국립대학인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공헌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기술을 포함한 모든 최첨단 학술과 과학기술을 결집함과 동시에 각 대학이 명확한 비전을 내세우고 계획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있다.

 국립대학협회에 따르면 중기목표와 중기계획에 대해서는 대학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명확히 한 후, 국가가 기본적 사항에 한해서 목표를 설정한 후 각 대학이 지역사회나 기업 등의 의견도 도입하면서 목표나 계획을 책정해야 한다고 했다.

 전략적인 대학 경영에 대해서는 국가 운영비 교부금이 기반이 되는 재원인 것에 변함없다고 안정된 교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게다가 인공지능 개발과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선행투자로서 운영비 교부금의 증액이 빼놓을 수 없다고 한다.

 학부 수준에서의 유학생, 사회인 학생 수용의 증가와 지방국립대학의 정원증가를 가능하게 하는 기준완화와 경비조치도 요구했다.

 문부과학성이 평가에 의해 운영비 교부금을 경사 배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평가 결과를 매년, 운영비 교부금의 지급액에 반영시키는 것은, 대학의 교육 연구 활동의 기반을 불안정 하면 의문을 던졌다.

 제4기의 재정지원의 본연의 자세에 관해서는, 각 대학이 진행하는 도전적인 대처에 대해 평가 배분되는 교부금은 운영비 교부금의 틀 밖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제안하고 있다.

참조 :【국립 대학 협회】 「제 4 기 중기 목표 기간을 향한 국립 대학 법인의 존재 방식에 관한 검토 과제에 대해 (중간 정리)」의 공표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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