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대학에서는 전학부 대상 보편교육 과목으로서 2016년 4월 13일에 젊은이의 투표율 업을 테마로 한 수업 「젊은이의 정치 참가를 생각한다」를 스타트시켰다.강의는 학생의 발안에 의한 것.
이 강의는, 대학생의 투표 참가를 연구하고 있는 학생의 제안으로부터 실현한 것으로, 학생 스스로, 복수의 학부의 교원이나 지바시 선거 관리 위원회에 일하고, 수업 내용을 결정하는 단계로부터 토론을 거듭해 라고 한다.강의는, 치바대학의 전학부생 1~4학년을 대상으로, 2016년 4월 13일~6월 1일까지의 매주 수요일, 전 8회를 예정.후반 4회에서는 지바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직원이 참여하는 그룹워크도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투표권이 18세에까지 인하되는 것에 수반해, 젊은이의 정치 참가의 현황을 아는 것과 동시에, 젊은이의 정치 참가·선거 참가의 방법을 생각한다.또, 젊은이의 낮은 투표율의 원인, 정치 참가의 현황과 행방 등을 고찰해, 젊은이가 선거나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게다가, 2016년도는 여름의 참의원 선거가 실시 예정임을 근거로, 젊은이와 정치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그룹 워크로 구체적으로 검토해 나간다.
이 수업을 수강한 학생 중에서 희망자는 치바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행하는 수료증이 있는 인턴십으로서 행정과 제휴한 실천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