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에서는 2016 년 4 월 11 일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제 90 원자력 발전소 사고 구 경계 구역 내에 남아있는 재해 소의 치아 중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의해 방출 된 방사선 스트론튬 (Sr- XNUMX)을 처음 검출했다고 발표.

 발표한 것은 도호쿠대학 치학연구과, 이학연구과, 농학연구과, 연령의학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그룹.지금까지 세슘 등에 관한 보고는 많이 있었지만, 체내에의 축적성이 높은 Sr-90에 관한 보고는, 측정법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극히 한정된 것이었다.연구에서는, 치아가 형성시에 스트론튬을 받아들여, 치아안에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치아 안에는 과거에 동물이 체내에 캡처한 Sr-90의 기록이 남는다고 한다.

 연구에서는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사고 이후 구 경계 구역에 놓인 연령이 다른 8마리의 암소에서 9개의 치아를 각각 채취하고, 그 치아에 포함되는 방사선 스트론튬(Sr-90)의 양 측정.그 결과, 원전 사고 이후에 형성된 치아의 Sr-90 농도가, 사고 전과 비교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발견.이것으로부터, 치아 중의 Sr-90의 방사능량으로부터 개체의 내부 피폭 선량을 평가하는 단서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알았다.

 또한, 치아의 비방사능치(환경중의 Sr-90과 안정 스트론튬의 비)는, 소의 채취 장소와 시기, 연령, 치아의 형성 단계에 따라 다른 것도 알 수 있고, 치아의 비방사능치 를 측정함으로써, 환경 중 방사능 오염의 시간 경과, 체내에 도입된 Sr-90의 총량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 추정하고, 내부 피폭 선량을 평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고 있다.연구의 성과는 2016년 8년 4월 6일자로, ScientificReports 잡지에 게재.

도호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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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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