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대학의 솔라카 프로젝트가 제작해, 호주의 세계 최대급의 솔러카 레이스에 출전한 에코카 「Practice」가, 2016년 4월 24일, 아키시마시 관공서에서 개최되는 「아키시마 환경 녹화 페스티벌」 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되는 것은, 공학원 대학 솔라 카 프로젝트의 학생이 자신들의 손으로 만들어 낸 솔러 카 「Practice」. 2013년 호주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급 태양열 자동차 레이스 '브리지 스톤 월드 솔러 챌린지'에 첫 출전해 태양광만을 동력원으로, 호주 종단 약 3,000km를 달렸으며, 2014년에 아키타현에서 개최된 'WORLD GREEN CHALLENGE'의 솔라카 부문에서 훌륭하게 종합 우승을 이루는 등 실적이 있는 차량이다.
공학원 대학에서는, 「아키시마 환경 녹색 꽃 페스티벌」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해, 환경 문제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기 위해,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궁극의 에코카 「Practice」를 방문 사람에게 가까이서 느끼게 하는 것으로, 환경 문제의 의식부착에 공헌하고 싶은 생각.
「아키시마 환경 녹색 꽃 페스티벌」은, 2016년 4월 24일(일)에 아키시마시 관공서에서 개최.시간은 10:0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