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문학원대학은 2018년 학원 창립 130주년을 계기로 발표한 신교육 컨셉 'WIL(Work-Is-Learning/행동하여 배우고 배우면서 행동한다)'를 구체적인 교육활동에 반영 , 2020년도부터 실천한 예를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신하는 대처를 시작했다.

 「WIL」은, 주체적으로 배우고 협동해 문제 해결에 해당하는 독자적인 학수 스타일과 정의.행동(Work)을 통해 학수(Learning)를 하며 동시에 그것을 즉각 실천에 반영하는 경험의 축적을 도모함으로써 '평생에 걸쳐 계속 배우는 힘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추수문학원대학에서 전개하는 'WIL'은 '추대WIL'이라고 부르며 교육이념에 ​​근거한 '사회유위' '협동성' '발신성'의 3가지 요소를 충족하는 정과 과목을 WIL 프로그램으로 등록해 보이게 된다.게다가 장래에는 정과외에서의 교육적 실천도 3가지 요소에 더해 「시간」 「지도」 「기록」 「평가」라는 4가지 조건을 클리어하면 WIL 프로그램에 인정한다.

 이에 근거해, 2020년도는 우선 정과과목을 대상으로 하고, 6학부 모두와 기반교육기구로부터 맞추어 57의 과목을 WIL 프로그램에 등록.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WIL 프로그램의 특징이나, 경제학부의 종합 학습 프로그램, 가상 주식 투자를 통해 아이디어와 지식을 실천에 옮기는 「닛케이 STOCK 리그」, 오테몬 학원 대학 독자의 인턴십 프로그램 「감바 오사카 장기 실천형 인턴쉽 등 구체적인 실천 예도 게재.또, WIL의 성과로서 관련이 있는 SDGs의 테마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2021년도 이후에는 클럽이나 수업과목과도 다른 학생이 주체가 된 정과외에서의 대처를 3요소와 4조건을 바탕으로 WIL 프로그램을 인정해 나가기로 하고 있다.정과외라도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인정하고 장려해 나가는 것은, 추수문학원대학의 독자적인 대처이며, 향후는 「추대라고 하면 WIL 프로그램」이라고 인지되도록 노력해 간다.

참고:【추수문학원대학】신교육 컨셉 WIL을 구현화・보이는화로 발신(PDF)

오테몬 학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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