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공업 대학(이시카와현 노노이치시) 공학부 로보틱스 학과 스즈키 료이치 교수의 연구실과 종합 유압 기기 메이커의 KYB 주식회사(도쿄도 미나토구)는, 협소 공간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전동식의 기립 착좌 지원 장치 개발했다고 발표.이 장치는, 가정이나 시설의 화장실 등에 있어서, 대규모의 개조를 가하지 않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의 제품화가 기대되고 있다.또, 주택이나 공공 시설 등의 의자에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고령자 중에는 일어나기 동작이 곤란한 사람이 많아, 특히 개호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화장실이라고 말해지고 있다.일반적으로 화장실은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상승 지원 장치는 크기의 제약으로부터 반입이 어려워, 또 대규모의 개조가 필요하다는 것이 과제가 되고 있었다.
한편, 이번에 발명된 전동식의 기립 착좌 지원 장치는 다양한 시설이나 주택 등의 좁은 공간에 설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기존의 설비에 손을 넣지 않고 간단하게 설치하는 것 가능하다.이용자나 개호자가 수중의 스위치를 조작하는 것으로, 좌면과 난간이 승강해, 발이나 무릎에 부담없이 착좌와 기립을 할 수 있는 구조이다.향후, 동 대학과 KYB 주식회사는 널리 메이커에 호소해, 제품화를 진행해 나갈 생각이라고 한다.
덧붙여 이 장치는 2016년 5월 19일(목)~21일(토)까지 이시카와현 산업 전시관(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개최되는 “MEX 가나자와 2016(제54회 기계공업 견본시 가나자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