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6일 중부국제공항 주식회사와 김성학원대학이 마케팅, 판촉, 광고활동 업무에 공동으로 임하는 산학연계에 관한 포괄협정을 체결했다.이를 계기로 '김성 센트레아 서포터스'가 발족, 센트레아 이용 촉진을 목표로 여대생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게 된다.
나고야시에 있는 김성학원대학은 국제정보학부를 갖고 있으며, 2015년 후반부터 중부국제공항 주식회사의 강사에 의한 지도가 실시되고 있었다.세미나에서는 중부국제공항이 안고 있는 기업과제를 학생만의 감성 넘치는 시점에서 대책을 발표했다.그 대처가 높은 평가를 받아 포괄협정을 체결하는 운송이 되었다.
학생들로 조직되고 있는 '김성 센트레아 서포터스'는 마케팅, 판촉, 광고 활동, 오리지널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획 제안과 실시를 선행해 실시한다.게다가, 어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 의한 여행객에게의 통역 자원봉사 활동, 여행 업계를 목표로 하는 학생의 능력을 늘리는 활동, 서클 활동의 피로 등도 실시될 예정으로, 젊은 활력이 센트레아에 불어넣어 된다.쌍방이 협동해 임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발전이나 국제교류의 공헌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젊은 세대에 의한 중부국제공항의 이용 촉진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