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앵무새 진리교가 일으킨 도쿄도의 지하철 사린 사건으로 피해자의 6~7할이 15년 후에도 두통이나 권태감, 눈의 흐림 등 신체적 후유증, 3~4할이 진정되지 않는다. 등의 정신적 증상을 안고 있는 것이, 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의계 과학 연구과의 나가오 마사카타 교수, 스기야마 문조교 등과 NPO 법인 복구·서포트·센터의 공동 연구로 알았다.

 히로시마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지하철 사린 사건의 피해자 중 약 12%에 해당하는 747명(남성 412명, 여성 335명)이 사건 5년 후인 2000년부터 2009년까지 받은 검진시 앙케이트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신체적 후유증으로는 권태감과 눈의 흐림을 6% 이상, 멀리나 가까이가 보이기 어려운 증상을 6% 전후, 두통과 현기증을 4% 이상이 호소하고, 연월이 경과해도 감소한다 일은 없었다.

 정신적 후유증에서는 5% 이상이 잊어버린 3할 이상이 진정되지 않는 3% 전후가 무서운 꿈을 꾸는다고 답했다.이러한 증상은 일반 40대 남성에서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서 5% 부족한 만큼, 돋보이게 많아지고 있다.

 이들에 대해 자기식 조사표를 이용하여 평가한 결과, 35%에 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인정되었다.연구그룹은 2010년 이후의 검진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피해자의 만성적인 건강장애의 전모를 밝힌다.

 지하철 사린 사건은 앵무새 진리교 신자가 1995년 도쿄도 지하철 내에 독가스 사린을 뿌려 14명이 사망, 6,000명 이상이 피해를 입은 테러.사상자 수로 보면 일본 최대의 살인 사건으로, 수모자의 마하라 아키라 교단 대표들이 사형에 처해져, 앵무새 진리교는 종교 법인의 인증을 취소되었다.

논문 정보:【PLOS ONE】The Tokyo subway sarin attack has long-term effects on survivors: A 10-year study started 5 years after the terrorist incident

히로시마 대학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배우기. 100년 후에도 세계에서 빛나는 대학

'평화를 희구하는 정신', '새로운 지식의 창조', '풍부한 인간성을 키우는 교육', '지역사회, 국제사회와의 공존', '끊임없는 자기변혁'의 5가지 이념 아래 12학부 4연구 과1연구원을 보유한 종합연구대학.교육력·연구력을 양륜으로 한 대학 개혁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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