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종합 방재 정보 연구 센터의 감수에 의해, 주식회사 서베이 리서치 센터는, 현재도 여진이 계속되는 「헤세이 28년(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피해지에 있어서의 「피난 상황 및 요구 조사」를 실시.그 조사 결과를 2016년 5월 17일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16년 4월 29일~5월 1일.익성마을의 피난 장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피해자 조사 대상으로 해, 4월 14일의 전진으로부터 16일의 본진, 현재까지의 피난 행동, 피해의 정도, 피난 장소에서의 생활 요구, 향후 의 거주 의향 등을 조사했다.유효 대답은 327샘플, 그중 익성마을 거주자는 301샘플이었다.

 조사에 의하면, 인적 피해는, 전진 발생시에 구내진 기준(1981년 5월 이전의 가옥)으로 2할 이상, 가옥의 도괴는, 본진 발생시에 구 내진 기준으로 3할 이상.또한 전진 발생 후 이용한 통신수단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스마트폰의 음성통화가 (59.3%), 메일이 (28.4%), 페이스북이나 라인 등의 SNS가 (19.3%)로 항상 이용할 수 있었다. 는 SNS가 (81.0%)로 높고 재해 발생시 유효한 연락 수단이 된 것을 알 수 있다.본진 발생 후에도 같은 경향이 보였다.

 피난 생활에서의 불편·불만의 톱 3은 세탁(55.4%), 목욕(45.6%), 불면(41.0%).행정에 바라는 지원책에 대해서는, 라이프 라인(전기·수도·가스·전화·교통기관 등)의 복구(49.5%), 가설 주택의 설치와 입주(47.1%), 잃은 차나 가재 구입에의 보조 과 대출(40.4%), 가옥의 재건에의 보조나 대출(37.9%) 등, 당면의 생활 기반의 정비나 주택 재건에의 요망이 높아지고 있다.자세한 조사 결과는 서베이 리서치 센터의 HP에서 공개 중.

참고:【주식회사 서베이 리서치 센터】 SRC 자주 조사의 조사 결과에 대해 구마모토 지진 재해지에 있어서의 피난 상황 및 요구 조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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