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자유로운 연구활동에 지장이 나오는 가운데, 에이타 코이치 문부과학상은 문부과학성 홈페이지에서 박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공표하는 동시에 연구지원을 향해 연구 비용과 생활비의 지급 확대를 약속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격려의 메시지는 신형 코로나 감염 방지 대책으로 자유롭게 대학을 이용할 수 없고, 생각하는 연구 활동을 할 수 없는 가운데, 박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 궁리를 집중시켜 연구에 임하고 있는 것에 경의를 표현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혁신의 실현을 달성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자유로운 연구에 지장이 있는 현상을 간과할 수 없다고 해서, 경제적 지원의 확대를 약속.대학을 통해 더 많은 박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연구비와 생활비를 지급할 방침을 밝혔다.

 문과성으로서는 「연구력 강화・젊은 연구자 지원 종합 패키지」의 목표치인 약 1만 5,000명에의 지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고등 교육, 과학 기술, 산업 정책의 전체를 바라보고 대학원생에게 끊김없는 지원을 추진하는 생각.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지는 여러분이 경제적인 불안을 안고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상으로 지지해 나가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박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 여러분께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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