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은 '대학·연구기관 타사 견제력 랭킹 2015'에서 3위를 차지했다.대학·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특허심사과정에서 타사특허에 대한 거절 이유로 인용된 건수를 기관별로 집계(※1)했다.기술력 평가 지표 등의 개발·판매·정보 제공을 다루는 주식회사 특허·리자르트가 발표한 것으로, 최근의 기술 개발에 있어서 경쟁사가 권리화하는데 있어서, 억제 요인이 되는 선행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선진적인 기관을 계시한다.
集計の結果、2015年に最も引用された機関は、産業技術総合研究所の1,255件、次いで科学技術振興機構の572件、東北大学の276件となった。以下東京大学(247件 第4位)、東京工業大学(206件 第6位)、京都大学(192件 第10位)もランクインしている。
도호쿠 대학에서 가장 인용된 특허는 '트랜지스터'에 관한 특허와 세이코 엡손과 공동 보유한 '워터젯 메스'에 관한 특허의 2건.각각 후발 특허 7건의 심사 과정에서 거절 이유로 인용되고 있다.
2015년 도호쿠 대학의 특허에 의해 영향을 받은 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반도체 에너지 연구소의 14건으로, 세이코 엡손의 9건, 소니, 도시바, 도요타 자동차의 7건을 이탈하고 있다.
(※1) 랭킹의 집계 대상에 대해서
일본 특허청에 특허 출원되어 2015년 12월까지 공개된 모든 특허 중 2015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의 기간에 거절이유(거절이유통지 또는 거절사정)로 인용된 특허를 추출.
참조 :【주식회사 특허·결과】 【대학·연구기관】 타사 견제력 랭킹 2015 톱 3은 산총연, JST, 도호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