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AI 도입 등 큰 사회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가나자와 세이 대학에서는 2021년도부터 'e 생활 문구'로서 신입생 전원에게 iPad를 무료로 대여한다.수업의 사전·사후 학수나, 참고 자료의 열람, 과제 제출, 원격 수업의 수강에 가세해, 학외에서의 필드워크 등, 학수에 있어서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한다.
가나자와 세이 대학에서는 코로나 요시의 사회 정세의 변화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다양하고 고도의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스스로 「배우기」, 스스로 「생각」, 스스로 「판단한다」, 능동 적인 학수 스타일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학수 관리 시스템의 갱신・신규 도입 등의 환경 정비를 진행해, 대학 전체로서, 리얼과 온라인의 구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는, 앞으로의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배움의 스타일의 구축에 향해, 일하고 있다.
iPad의 무상대여도 그 일환으로 학수관리시스템상의 배포자료와 각종 교재, 전자메일, 도서관 문헌검색, 학내인쇄서비스 등 대학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된다.
또, 리포트 작성 등에 빠뜨릴 수 없는 Office365(Microsoft)도 인스톨되어, 보호 케이스 일체의 키보드를 사용하면, 리포트의 텍스트 입력도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카메라와 마이크도 표준 탑재되어 있으므로, 온라인 수업에도 대응.수업에서 사용하는 종이 기반의 자료도 전자화하고 공유하는 등 수업의 사전·사후 학수, 학외에서의 필드워크 등 다양한 장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학수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업내 실시간 앙케이트 등도 가능하게 되어 양방향 활용도 실현한다.
가나자와 세이 대학에서는 2021년도 이후에도 대면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용하여 실시한다.지금까지, 특히 대인수 강의에서는, 선생님으로부터 학생에의 한 방향의 수업이 많아, 학생이 수신으로 배우는 스타일이었다.그러한 수신 지식의 입력에 원격 수업을 활용.한편, 대면 수업에서는 소수 인원에서의 토론 등에 특화된 액티브 러닝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